몇 번 입고 세탁하는걸 잊어버리고 몇 달 지난후에야 알게 되었어요..
꺼내봤더니 누렇게 변색이 되었더라구요..
베이지색 쟈켓형 블라우스 겉감 100% 면이구요...
가슴 쪽에 프린트가 있는 아이보리색 면 블라우스랑...
그리고 검은색 테두리가 있는 흰색 여름 블라우스거든요...
네이버 까페에 보니 유색의 옷은 얼룩제거제로 황변된 부분을 어느 정도 제거하고
홈드라이랑 산소표백제? 써서 담가주면 된다고 하는데...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색감이 다른 부분의 탈색을 막을 수가 있는 건가요?
그리고 드라이크리닝을 한 번 맡겼던 옷도 제거가 가능한지 알고 싶어요...
옷의 탈색을 막으면서 황변된 부분 제거하려면 어떤 제품을 사용하면 되는 지도...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3-24 17:53:25
평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3-24 17:54:31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