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여름같은경우 땀을 많이 흘리곤 합니다 ... 그리구 환경적이나 기타등 많이 심할때인데요~

저는 유색옷을 거의 입는편인데 옷 살때마다 색빠짐때문에 또 사입어야 되고 그렇습니다

정말 뭐때문에 뭐가 잘못된건지 알수도 없고 많이 정보도 얻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옷은 중성세제인것도 있고  또한 중성세제 및 드라이클리닝 해도 된다는 표기사항도 있습니다..

날마다 거의 요즘 당일 치기 매일 물세탁을 하다보니 그후 건조해서 입었을때

첨 샀을 색상이  지금은 색상이 뿌옇게 광택이 살아 있지 않습니다..

질문] 중성세제 같은 옷은  미지근한물 30도 라고 적혀있어서 물론 유색이다보니 차가운몰라 하자니

때가 빠지질 않을꺼같구 미지근한물로 30도 내로 해서 세탁을했는데 색상빠짐인건지 때가빠진건지

알수는 없지만 건조후 그뒤로는  첨샀을시 보다 색상이 뿌옇습니다 광택이 없습니다..

뭐가 잘못된건지...

질문] 중성세제및 드라이클리닝 표기사항은 둘다해도 무관하다라는건데  드라이클리닝 같은경우에도

도 안내사항을 보면 2~30도 적정이라고 적혀있던데 차가운물보다 좀 미지근한물에 세척력이 좋나요??

하지만 유색같은경우 그렇게 하자니 색상빠짐 심할꺼 같기도 하고  찬물로 하자니 때까 안빠질꺼 같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 지금제가 물세탁자주 하다보니 첨샀을시 보다 광택도 없고 뿌옇는데 중성세제 옷같은경우

울샴푸(중성세제) 세탁후  크린에버 광유연제 써도 무관하나요?? 

질문] 아그리고 어떨결에 블로그 통해 알게 됐는데  첨 세탁물 집어넣기전 첨 물로 소금 한숟가락정도

희석해서 물에 담구면  좀 그나마 색상빠짐 방지도 된다고 하던데 맞나요?? 아니면 좋지 않나요??

소금물 담굴떄 매나 찬물로 하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미지근한물로 하는것이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