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렇게 변해버린 흰면티들 다 버리려다가 무심결에 인터넷검색하다가 알게됬어요..
정말 옷감은 그대론데 너무 누렇게 변해서 계속 안입게되고 안입고 놔두니까 더 누렇게되고
그래서 결국 버리려했던 하얀색 면티들이 하얗게 됬어요....완전신기해요..
빨랫물에 정말 누렇게 황변이 빠져나오더라구요..
100% 하얗게 되는건 아니에요..
그래도 한 80~90%는 된거 같네요..
요즘 크린에버 홈드라이사용하는 제미에 빨래가 즐겁네요..
이래저래 드라이맞기려고 모아뒀던거 하나씩 하나씩 빨고 있어요..ㅎㅎ
정말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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