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에 처음 구매하고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세제가 떨어져서 오늘 다시 구매 했거든요.
저흰 드라이 맞기던 옷이 별로 없어 오래 사용했네요. 10개월? ㅋㅋ
양복은 걍 세탁소 맞기시구요.
울니트, 그외 드라이 하라는 옷들 다 이걸로 세탁했어요. (100%울. 100%실크 제외)
아이들 원복, 모직(모80%) 코트도 ...
하라는데로 하면 100% 옷감 손상없이 세탁 됩니다.
게으른 저는 드럼세탁기 울코스로 니트들 돌려서 세탁했어요. ㅎㅎ
머.. 지금까진 별 이상없는데, 저 따라 하신다고 망치시지 말고 손세탁하세요.
그리고 섬유 조성율 꼭 확인하시구요.
첨 살때랑 7000원 올라서 비싸다 싶지만 안살수가 없는제품입니당~
세탁방법두 그닥 어렵지 않으니까 꼭 사용해 보셔요~
암웨이에서 나오는것두 잘나왔다고 이웃 아줌마가 그러긴 하던데 제가 안써본지라..
암튼 크린에버 강추!!
참, 같이 오는 계랑스픈은 그램수 측정하기가 좀 애매한것 같아요.
전 세탁하다보니까 좀 과하게 사용했던거 같네요.
많이써도 인체에 해는 없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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