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드라이랑 광유연제를 제일작은거 하나씩 사서 썻는데요
광유연제는 새 옷이나 광이 나는 옷에서만 효과가 잘나와요
면옷이나 이런데는 써도 잘 모르겟드라구요
그렇지만 블라우스나 광택나는 소재에 없으면 안되는 아이템이에요
광유연제보다 홈드라이를 더 자주 쓰게 되어서 그 다음엔 홈드라이만 하나 더샀어요
다 떨어져서 보니 요렇게 적당한 용량의 세트가 나왔네요
산소표백도 황변제거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지만 사분의 일 정도 남아서
요셋트사고 다쓰면 산소표백도 사러 올꺼에요
용량 큰거 샀으니 겨울코트랑 오리털잠바를 홈드라이 해 볼까해요
혼자쓰는거지만 300미리는 너무 작아요 겨울옷 홈드라이 실컷 하려면 1키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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