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크린토피아에 세탁맡겼다가 옷 완전 망가지고 된통 혼나서.
차라리 니트가디건이나 원피스같이 좀 부피가 작은건 혼자해봐도 될 것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레이온 혼방은 좀 힘들다고 안내책자에 써 있었는데 그냥 시도해봤는데요.
일단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약간 보풀이 일어난 것 같았는데 아주 가까이서 봐야 조금 일어났고
거의 잘 모르겠는 정도더라구요. 크린토피아에 맡긴 건 정말 새것 맡긴것도 1년넘게 막 굴려입은 것처럼
보플 만들더니....
결론은 만족입니다! 용량은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놀랐는데 한번에 아주 조금씩 쓰니까 꽤 쓸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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