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봄에 방송에서 크린에버를 보고 반심반의한 마음으로 홈드라이와 광유연제를 구입하였습니다.
몇년전 아끼는 원피스를 실수로 세탁기에 넣어 66이 44로 만들어 놓고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장농에 넣어 둔 것을 광유연제로 66으로 회복시키고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비싸게 구입한 옷 세탁소에서도 해결 못한 것 크린에버로 해결되고 난 후 크린에버 세제를 매우 신뢰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수로 수축된 옷 포기하지 마히고 꼭 크린에버 광유연제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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