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제품을 많이 구매해서 이것도 좋은 제품이라 후기 남겨요..
신랑와이셔츠나 난방을 다리다 보면.. 구김도 많이 가고..흐물흐물 거리는 것이 .좀 빳빳했으면 할때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일명 풀을 먹이는것 같은느낌으로 옷감이 틀이 잡힌달까? 암튼.. 항상 새옷같은 느낌이 들어요..
와이셔츠에 할때 정말 좋은 것 같고..
다리다 보면.. 스르르 아주 간편하게 다려지는 것도 있는것 같아요..
저는 행구는 물에 주로 섞어서 사용한답니다.~
아주 좋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