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세탁소에 맡긴 골프의류 바지를 석유계 드라이크리닝으로 맡겼는데, 때가 빠지지 않고 그대로 왔는데,
이건 뭐, 더러운 옷에 다림질만 한 것 같아서 굉장히 불쾌하고 찝찝하더군요.
어디서 들은 얘기로 가정에서 드라이가 가능하다고 해서 검색한 결과 여러 제품이 있어서 선택하기가 정말 쉽지 않더군요.
이틀을 꼼꼼히 제품 평가와 인지도를 종합해서 크린에버 홈드라이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드라이크리닝 가이드 책을 보고 그대로만 따라하니까 수월하고, 일반 손세탁 보다 더 쉽네요.
가정에서 드라이크리닝을 해보려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후회없는 선택 크리에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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