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비율을 제대로 못맞추고 낭비가 심했어요
요령도 부족해서 정말 엉성하고
한두번 해보니 좀 요령이 생겼네요
홈드라이로 블라우스 하고 바바리 코트, 검정 정장 해봤는데
검정 정장에서 물빠짐이 있어서 베이지색 바바리와 하얀 블라우스가 검정색으로 이염이 좀 되었어요
겁이 나서 이염이 된 옷들을 이염제거 방법으로 했는데 이염이 좀 제거 되었네요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 세제가 아깝다고 저처럼 한꺼번에 하지 마시고 색깔별로 구분해서 하시길...
특히 검정색은 따로...
물빠짐이 좀 있네요 그게 좀 신경쓰이지만 실크섞인 하얀 블라우스 황변이 거의 제거 되어서 기분이 좋아요~
이런 물건들을 팔아주셔서 감사
좀더 익숙해지면 더 잘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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